마르셀로와 호날두가 재회 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호날두가 활약중인 세리에A의 클럽 유벤투스가 레알마드리드의 왼쪽 수비수 마르셀로를 영입하기로 합의했다고 해외 언론에서 발표했습니다. 이적료는 4,500만 유로 계약기간은 4년 연봉은 1200만 유로로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이적료 570억 / 연봉 152억정도입니다. 이번 여름에 유벤투스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출처 : 위키피디아 (저작자 : Майоров Владими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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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로는 자신의 출전 시간부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고 클럽을 떠날 것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현재 레알마드리드는 최근 5경기중 4경기에 패했으며 리그성적은 3위 승점 48점으로 1위 바르셀로나에게 12점이나 뒤쳐져있습니다. 또한 얼마전 있었던 아약스와의 경기도 홈에서 1:4로 대패하며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했습니다.. 베일과 이스코등 솔라리 감독과의 불화설등으로 팀 내부 분위기도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레알 수뇌부는 새로운 감독을 찾는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대상으로 지단과 무리뉴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지단은 제안을 거절했다는 이야기가 들리고 있고 무리뉴의 복귀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그리고 토니 크로스, 베일, 아센시오 등이 이적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이며 맨시티와 리버풀이 이스코에게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