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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 48 1화에서부터 마지막까지 수많은 경연을 거쳐 국민프로듀서의 선택으로 데뷔한 아이즈원이 열심히 활동중인데요 2019년 2월 6일에 아키모토 야스시 프로듀스로 발표한 데뷔곡 好きと言わせたい의 뮤직 비디오가 공개 되었습니다. 공개당일 저녁까지 조회수가 100만회 돌파!


이번 작품의 감독은 노기자카 46의 '싱크로니시티', 케야키자카 46의 '사일런트 마죠리티' 등 수많은 MV를 다루는 이케다 카즈마의 촬영은 12월 중순 치바현의 야외에서 이틀간 진행되었으며 아이즈원이 처음으로 일본에서 촬영한 뮤직 비디오입니다.



뮤직비디오의 테마는 '일방 통행'


댄스 장면 멤버의 발밑에 펼쳐진 선명하게 그려진 무늬와 같은 방향으로 진열된 일방 통행 표지가 '자존심 때문에 솔직해 질 수 없는, 생각이 복잡해져 되돌릴 수 없는' 그런 여자의 답답함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이즈원이라고 하면 댄스장면도 큰 볼거리중에 하나.

상황에 따라 화려한 무늬 위에서 춤추는 장면과 코트를 입고 주머니에 손을 넣고 춤을 추는 장면의 2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슴 앞에서 하트를 만들어 마음을 전달하는 듯한 몸짓을 보이는 '라이크미 댄스'가 쿨한 세계관 속에서 그녀들의 귀여움을 살리고 있습니다. 


발렌타인의 계절에 딱 맞는 "좋아한다고 말하게 하고 싶어"



추가로 2월 2일 18시 일본에서 방송되는 음악 프로그램 '뮤직 페어(MUSIC FAIR)'에 아이즈원 출연이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프로그램 측은 1월 26일 공식 사이트에 다음 번 예고 영상을 공개 했는데요 그에 따르면 아이즈원의 일본 데뷔곡 

好きと言わせたい를 선보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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