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얼굴 미아타리 수사반 (盗まれた顔 ミアタリ捜査班)
- 일본 WOWOW 2019.01.05
2015년 스크랩 앤 빌드에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하네다 케이스케의 원작 소설을 첫 연속 드라마화!
기억과 직감을 무기하여로 수배자를 찾는 미아타리 수사원이 불가사의한 사건의 진상에 다가간다.
특수 수사 형사의 고뇌와 갈등, 엇갈린 기억과 인식이 그려내는 서스펜스 액션
미아타리 수사는 무엇인가?
수백명의 지명수배자들의 사진을 보고 사람의 얼굴의 특징을 뇌속에 기억하여 번화가나 역을 걸어다니면서 용의자를 찾아내는 수사 방법입니다.
타마키 히로시, 우치다 리오, 시부카와 키요히코, 마치다 케이타
3학년 A반 (3年A組 ―今から皆さんは、人質です―) - 일본 NTV 2019.01.06
고등학교의 졸업식이 10일이 남은 상황으로 졸업을 기다리는 학생들이 있습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기 시작하려는 이 때 고교 생활이라는 무대가 평온하게 끝나려는 가운데 이 3학년 A반의 문이 열리면서 미술교사인 담임 히이라기 이부키가 교탁앞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표정으로 29명의 학생들에게 충격적인 한마디를 던집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인질입니다 ."
유서도 없이 갑자기 세상을 떠나버린 학생의 진실을 위해서 한 교사가 학생들을 인질로 잡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학원 미스터리 드라마
주연. 스다 마사키, 나가노 메이.
코코아(ココア) - 후지TV 2019.01.04~
시부야에서 만난 고등학생 아카리와 부모의 도움으로 겨우 생계를 꾸려가고 있는 기타리스트 유스케.
아카리는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유스케에게 자기 친구의 이야기라며 복잡한 가정환경에 처한 학교에서 왕따를 당해 자실미수까지 했다는 소녀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 소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후지테레비 영 시나리오 대상 최연소 수상 중학교 2학년 14세의 스즈키 스미레양 첫 작품'
누구나 경험해봤을 만한 씁쓸한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것과 동시에 살아가는 희망을 주는 세 여고생 각각의 옴니버스 이야기.
미나미 사라, 데구치 나츠키, 나가세 리코
어젯밤은 즐거우셨나요 (ゆうべはお楽しみでしたね) - 일본MBS 2019.01.06~
원작 온라인 게임 「드래곤 퀘스트 Ⅹ」에서 만난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 내용.
게임속에서 여자 캐릭터로 분장하고 지내던 오타쿠 남자가 친해진 남자 캐릭터 고로를 우연히 쉐어룸에 초대합니다.
그러나 알고보니 고로의 정체는 이미지와는 정반대인 갸루 여자였다 ...!
결국 두 사람은 현실 세계에서 함께 룸쉐어를 시작하게 되는데 ...! ? 라는 드래곤 퀘스트 플레이어끼리 바로 *'파르푼테' 쉐어 하우스 생활을 그리는 러브 코미디 작품입니다.
*파르푼테 : 일본 애니 드래곤 퀘스트에 등장하는 마법의 주문 중 하나입니다.
인기만화 「어젯밤은 즐거우셨나요」가 실사 드라마화!
「드래곤 퀘스트 Ⅹ」에서 시작된 쉐어하우스 러브 코미디!
혼다 츠바사.X 오카야마 아마네
먼로가 죽은 날 (モンローが死んだ日) - 일본NHK BS 2019.01.06
남편이 병으로 인해 먼저 세상을 떠나서 카루이자와에서 가까운 하나오레마치에서 홀로 고독하게 사는 유키무라 쿄코 (스즈키 쿄카).
어느 날 쇼핑을 하던 중에 공황 장애을 일으킨 쿄코는 친구인 야스요(아소 유미)에게 정신과 진료를 권유 받게됩니다. 그녀를 진찰한 사람은 바로 다카하시 (쿠사카리 마사오)라는 의사.
요코하마 병원에서 근무 하고 있는 의사이지만, 비상근직으로 마을병원에서 외래 진료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와의 이야기를 하면서 쿄코는 마음의 평화를 서서히 되찾고 있었지만 그에게는 그를 기다리는 다른 여성이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코이케 마리코 원작의 연애 심리 서스펜스
인생의 가을을 맞이하는 여성이 만난 정신과 의사.
사랑이 깊어질수록 그를 둘러싸고 있는 수수께끼 역시 짙어져 갑니다.
그 두 사람의 사랑은 대체 어디에서 끝이나게 되는 것인지?
스즈키 쿄카. 쿠사카리 마사오.
레 미제라블 끝나지 않는 여로 (レ・ミゼラブル 終わりなき旅路) - 일본 후지TV 2019.01.06
후지 TV 개국 60 주년 특별 기획 레 미제라블 끝나지 않는 여로
때는 헤이세이 3년의 고베.
살인범이 되어버린 소년이 교도소에서 탈출했다는 뉴스가 나옵니다.
2년 전, 17세의 바바준이 정당방위로 죽여버린 상대는 어머니를 속여서 전 재산을 가로채버린 사이토라는 남자였습니다.
형사처벌을 받고 소년 형무소에 들어가버린 어느 날 동생이 위독하다는 말을 듣고 탈옥했지만 이미 동생은 사망한 뒤였습니다.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자살을 결심한 순간 자립 지원 시설인 토쿠다 육성원을 운영하는 토쿠다 히로아키의 도움을 받아 서 신분을 감추고 육성원에서 생활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 대죄를 저지르고 다른 사람으로 신분을 세탁해 살아가는 남자와 그 사건의 피해자 유족으로 그를 쫓는 형사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딘 후지오카. 이우라 아라타.
어머니, 돌아갈게~ AI의 유언~ (母、帰る~AIの遺言~) - 일본NHK 2019.01.05
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던 어머니 유리가 사망했을 때 양아버지 세이지는 술집에 있었고 아들 나오토는 용서할 수 없었습니다 . 정이 떨어질만큼 떨어진 나오토는 세이지와의 관계를 끊으려 입양파양신고서에 서명하기 위해 집을 방문합니다. 그러나 거기에서 세이지로부터 건네받은 스마트폰에서 들려온 것은 "어서오렴"이라고하는 어머니 유리의 목소리였습니다.
간호 AI가 대중적이 되어버린 미래를 무대로 한 애절한 가족 드라마
야기라 유야, 키시모토 가요코, 이치카와 미카코, 노마구치 토오루
다음글 보기
2019년도 1분기 일본 드라마 -2-